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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 게임

지옥 같은 일주일 (One Hell of a Week)


  • 게임 스토리

이상하게도 평범한 어느 아침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것을 열면 바닥에 봉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와이로 가는 티켓이고, 당신의 이름이 거기에 적혀 있습니다. 

근데 뭐? 언제?? 누구??? 어디에?!?! 무슨 상관이야! 당신은 이것을 확실히 진짜이고 완전히 그늘진 선물이 아닌 공항으로 가져갑니다. 티켓이 작동합니다. 자리에 앉으세요. 모든 것이 횡재입니다. 

바로 마왕, 사탄 자신이 접근하기 전까지는! 그는 당신에게 티켓을 남겼고, 당신은 여행을 수락함으로써 그의 함정 카드를 활성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명 협상 불가능한 계약)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결혼입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의 사랑을 찾아 그녀와 결혼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마가 당신의 영혼을 가져갑니다! 

물론 당신은 항상 백만 달러로 당신의 길을 살 수 있지만, 우리 모두는 당신이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 당신의 상황에 대해 말하지 마십시오
  • 그녀가 당신을 위해 머리 이상인지 확인하십시오
  • 아, 그리고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뿐입니다. 천국에서 즐기세요!

처음 봤는 때는 평범한 게임인 줄 알았다.
으음... 레즈물?
너무 체격차가 심한거 아닌가.

 

그럼체 자체는 매우 수려하고 좋은 퀄리티인데... 내 취향은 아님.

그런데 생각해 보니 그림체가 좋은 건 장점이니 비판할건 아닌가?

아무튼 개발자가 살짝 돈을 밝히는 느낌이 있지만 그걸 통해서 완결을 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존중 받기 충분하다.

그런데 선택지를 조금만 삐끗해도 배드엔드인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후원이나 다운로드 경로가 명확하지 않기에 이번에 주소 소개는 생략한다.